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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전 충북지방본부 위워장<BR>9대 중앙 위원장 출마를 준비하였으나, 지재식 위원장과 회사노쇄팀의 집요한 악박으로<BR>함께하던 지방본부 위원장들의 변심으로 낙마한 자 일명 대전의 난 이라고 함..<BR><BR>그이후 노동계를 떠나 잠적 하였나 싶더니 요즘 갑자기 위원장 후보로 계속 거론 되고 있슴...<BR><BR>단 점<BR>1) 너무 생각이 많아 타인으로 하여금 우유 부단함을 느끼게 함.<BR>2) 한나라당 당직을 가지고 있슴...<BR>3) 고집이 많아 회사에서는 거부감이 많은 사람.<BR>4) 이동걸 전 위원장과의 관계가 심각하게 나빠있어 정부쪽에서 부정적인 사람.<BR>5)친분을 한번 쌓으면 너무 믿을려고 함 ( 너무 순진 함 )<BR><BR>장 점<BR>1) 노동조합 생리와 노동관련 지식이 풍부함.<BR>2) 친분을 쌓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게 평을 한다는 점.<BR>3) KT노동조합의 부도덕성을 8대 지방본부 위원장들 중 유일하게 지적하고 지재식 위원장에 맞섰던 사람.<BR>4) KT진원들의 성향이 보수중도 성향을 갖고있어 중도개혁 성향의 이창환이를 선호할 가능성 많음.<BR>5) KT노동조합이 지재식임기( 8대~9대) 중 회사와 손잡고 무소부리 권력을 휘두런 경력이있어 모든 직원이<BR> 바꿔야 한다는 분위기 팽배로 현 집행부와 가장 사이가 좋지 않은 이창환이가 여론에서는 한발 앞서 있슴.<BR><BR> (예상)<BR>그래도 강력한 투쟁력으로 무장한 민동회 후보가 10대 위원장 후보에서 승리가 예상됨.<BR><BR>(원인)<BR>1) KT회사가 내부의 복잡한 문제로 노동조합 선거에 개입이 쉽지 않은 상태<BR>2) 9대 집행부의 부도덕성과 회사의 쥐어 짜기식 직원 다루기에 무조건적인 반대가 많음<BR>3) 민동회가 고용안정과 월급을 많이 올려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팽배<BR>4) 지금 분위기가 4대말기~5대 탄생때 분기기와 너무도 흡사하다는 점.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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